디자인경영 - 디자이너 태도
사업적 측면에서 디자이너가 가진 매우 중요한 장점들 중 하나는 해답을 찾기 위해 두려움 없이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태도다. 매튜 록신은 말했다. 디자이너가 정말로 잘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태도다. ‘그래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될지 한번 만들어보자. 시제품을 만들고 학습하여 조정하자. 이렇게 계속 반복해보자.’ 디자인이 다룰 수 없거나 해결하려 시도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디자이너는 문제를 새로운 방향과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품개발 과정을 통해 제품 개념을 이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경계 이상으로 확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디자이너는 개발과정의 결과가 진정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인 제품이 되도록 보장해준다.
세상의 디자인
2018. 2. 14. 09:00
반응형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