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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인덕입니다. 오늘은 2019년에 로고 디자인을 바꾼 던킨 도너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는 1950년에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윌리엄 로젠버그가 창립한 도넛, 커피 전문점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합작투자법인으로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던 비알코리아와의 제휴로 1994년 첫 점포가 들어섰다고 합니다. 새로운 던킨 로고 디자인입니다. 심벌마크였던 커피잔도 빠지고 던킨 아래 있던 DONUTS도 빠진 형태입니다. 스타벅스가 로고에서 스타벅스란 문자를 뺐듯이 던킨 도너츠도 던킨으로만 불려도 충분하기에 함축적이며 더욱 심플한 형태를 추구한 것 같습니다. 또한 도넛과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닌 더 다양한 상품의 접근성과 글로벌화 그리고 커피와 빵을 파는 것 그 이상의 브랜..
사업적 측면에서 디자이너가 가진 매우 중요한 장점들 중 하나는 해답을 찾기 위해 두려움 없이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태도다. 매튜 록신은 말했다. 디자이너가 정말로 잘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태도다. ‘그래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될지 한번 만들어보자. 시제품을 만들고 학습하여 조정하자. 이렇게 계속 반복해보자.’ 디자인이 다룰 수 없거나 해결하려 시도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디자이너는 문제를 새로운 방향과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품개발 과정을 통해 제품 개념을 이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경계 이상으로 확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디자이너는 개발과정의 결과가 진정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인 제품이 되도록 보장해준다.
자기다워진다는 건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다. 진정한 브랜드는 사람들의 욕구에 맞추는 아니라 앞서서 이끌어나간다. 브랜드는 단순히 대중이 원하는 상품이 아니다. 가치관이나 철학이 담겨야 한다. 대중이 원하는 내가 되면, 내가 바라는 내가 될 수 없다. 개성이 없어진다. 그건 내가 나로부터 소외된다는 증거다. 고통 자체가 내적 동기가 되긴 하지만 고통을 극복해야 진짜 ‘브랜드'가 나온다. #포토샵 #어도비 #일러스트 #아이콘 #명함 #이미지 #디자인 #광고 #다운로드 #인터렉션디자인 #디자인 #디자인경영 #웹사이트 #인터페이스 #시스템 #브랜딩 #브랜드디자인 #브랜딩디자인 #브랜드 #홈페이지형블로그 #CI #BI #로고디자인 #웹사이트